[더원방송] 공식선거 첫 날인 5월 31일 안성지역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의 유세 장면들을 취재했습니다.
우석제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는 안성 봉산동 로터리 등에서 집중 유세를 전개했습니다.
때마침 출근길에 교통체증이 심해 불편했는데요. 그래도 길거리에서 인터뷰에 응해줬습니다.
들어보실까요.
[VCR]
Q. 안성시의 가장 큰 현안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가?
Q. 다른 후보보다 경쟁력이 큰 요인은 무엇인가.?
-축협의 예산규모가 오산시 예산보다 크다, 축협조합장 연임을 통해서 경영능력을 키웠다. 이는 천동현 후보보다 차별화된 점이다.
더불어민주당 우석제 안성시장 후보와 자유한국당 천동현 시장 후보 역시 안성과 평택의 현안인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시킬 경우 발생하는 땅으로 일거리와 먹거리를 찾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열전 현장속에서 출마자들과의 인터뷰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