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산시 민간기동 순찰대 연합여성대 새보금자리 입주

  • 기사입력 2018.05.23 21:36
  • 기자명 이숙영 리포터

 

▲ 1975년 오산시에서 처음 창단돼 전국적인 조직으로 발전한 오산시민간기동연합여성대의 새보금자리 입주식과 우측 정경화 대장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사)오산시 민간기동 순찰대 연합여성대(대장 정경화)가 새보금자리를 마련해 23일 입주식을 가졌다.

 

이 단체는 1975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오산에서 창단돼 오산시 거주자로 구성된 자율적 봉사조직이다.

 

주로 야간에 매일 오산시의 취약지역 방범순찰을 돌면서 환경오염 감시와 산불 예방 순찰, 청소년 탈선 예방 등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같은 활동은 비가오나 눈이 오나 멈추는 일이 없다.

특히 오산시의 주요행사장에서 이 단체 정경화 대장의 얼굴을 쉽게 볼수 있을 정도로 활동력이 왕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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