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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이슈] 평택 박환우 시의원, 유의동 의원의 특정후보 공천 배신의 정치와 갑질 성토
기사입력: 2018/05/14 [17:58]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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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의회 박환우 의원, 바른미래당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공천을 받기 위한 경선과정에서 적지않은 후유증이 발생하고 있다. 박환우 평택시의회 시의원은 14일 평택시 언론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인 유의동 의원과 바른미래당 경기도당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현역인 자신보다 뒤늦게 시의원 예비후보를 등록한 특정인사에게 단수추천 후보로 공천권을 주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정신에 어긋난다는 이유다.

 

박환우 시의원은 "유의동 국회의원(바른미래당 경기도당 위원장)은 기자들 앞에서는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정치인처럼 논평하고, 지역구에서는 갑질과 줄 세우기를 강요하고 있다"며 "어렵게 지켜온 국민의당 기호 3번을 탈취당하고, 둥지에서 밀려나야만 하는 정치 현실이 참담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 의원은 공정경선을 한다면 바른미래당 경기도당이 결정하는 경선에 당당하게 참여하고, 결과에 승복하고 바른미래당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박 의원이 밝힌 단수추천 후보는 보좌관, 여성위원장 등 바른정당 출신들에게만 단수추천을 해준 것으로 " 배신의 정치는 지역 정치 질서를 파괴와 편 가르기, 줄 세우기 패권정치를 강화하는 갑질"이라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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