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과사고
[사건과 사고] 충남 서산 대산항 유해 화학물질 사고 대응 합동훈련 엄수
기사입력: 2018/05/14 [14:51]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p-자일렌 3킬로리터(㎘)가 유출된 상황을 가상해 진행된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합동훈련 상황(2017년 분)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평택해양경찰서가 주관한  유해 화학물질 사고 대응 합동 훈련이 14일 오후 2시 충남 서산시 대산항 앞 해상에서 시작됐다.

 

훈련은 해상에서 화학물질 운반선과 예인선이 충돌하여 화재가 발생하면서 무색의 액체로 화재위험과 물에 잘 녹지않는 p-자일렌 3킬로리터(㎘)가 유출된 상황을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 평택해경과 태안해경, 보령해경 등 12개 기관은 14일 충남 서산 대산항에서 유해물질 사고 대응훈련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 김경훈 기자


이번 훈련에는 평택해양경찰서가 방제정과 지휘함을 각각 1척과 경비함정 2척 구조정 1척 등 모두 5척을 투입해 운영했다.

 

태안해경은 서산 대산항에서 육상 대응 훈련을 전개했고, 보령해경은 해상 탐지 임무를 수행했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도 훈련해역을 통제하는 관공선 1척을, 당진소방서도 소방정을 가동했다.

 

해양환경공단에서는 방제선 1척을 가동하고 선박 물류회사인 우진해운도 모의 선박 1척을 투입해 훈련에 참가했다.

 

육상에서는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분석차와 제독차를 지원해 가상의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실전처럼 대응하는 12개 기관의 합동훈련을 마쳤다.

 

 

 

ⓒ OBC-더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