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오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에서 해마다 수제맥주를 팔며 이벤트화한 야맥축제가
성황을 이루며 내년을 기약했다.
수제맥주 맛을 체험하려는 사람들과 지난해 축제에 참가한 외부 사람들까지 야(夜)한 밤에 치러지는 맥주 축제를 두고 참가객들은 단순한 장사보다 이렇게 시나리오화한다면 소통의 장소로도 훌륭하다고 입을 모았다.
[더원방송] 오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에서 해마다 수제맥주를 팔며 이벤트화한 야맥축제가
성황을 이루며 내년을 기약했다.
수제맥주 맛을 체험하려는 사람들과 지난해 축제에 참가한 외부 사람들까지 야(夜)한 밤에 치러지는 맥주 축제를 두고 참가객들은 단순한 장사보다 이렇게 시나리오화한다면 소통의 장소로도 훌륭하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