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6.13 누가 뛰나 이번에는 경기도 평택지역 소식입니다.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인 최 호 도의원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송탄우체국 건너편 건물 2층에 자리잡은 선거사무소는 아담한 크기로 지역주민들과의 접근성이 좋아 보입니다.
이 자리에서 최호 도의원과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를 만났습니다. 잠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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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무소는 특별한 식 행사는 하지 않고, 축하와 격려해주러 오는 시민들과 두손을 잡고 눈마춤 하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최호 도의원은 과거 낙선때도 평화미애사와 노인정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낙선인사 명함 만장을 돌린 생활정치인으로 유명합니다.
이어지는 소식은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이모저모를 전합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듣고 이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