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창업지원실ㆍ창업준비실 입주 여성기업 모집

  • 기사입력 2018.05.11 17:26
  • 기자명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경기북부 창업지원실ㆍ창업준비실에 입주할 여성기업을 2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업체는 창업지원실과 창업준비실 각 4개,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 홈페이지(http://womanpia.gg.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창업지원실은  23㎡의 개인 사무공간으로, 입주 조건은 정보통신 및 서비스산업을 포함한 여성능력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창업 후 2년 이내 도내 여성 기업이다.

 

창업준비실은 면적 63㎡ 5인 공동 사무실로 도내 거주 예비 창업자 및 창업 후 2년 이내 여성이라면 누구나 입주할 수 있다.

 

창업지원실 입주 기업은 보증금 50만 원, 월 관리비 7만 원으로 최대 3년까지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창업준비실은 보증금 15만 원, 월 관리비 2만 5천 원으로 최대 1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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