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안성상공회의소 회장기 직장대항 축구대회 안성시청 우승

  • 기사입력 2018.05.01 18:24
  • 기자명 엄순옥 리포터

 

▲ 제7회 안성상공회의소 회장기 직장대항 축구대회 개회식에서 이만재 회장은 "“이번 축구대회에 참석한 25개팀의 직장인들이 열정을 가지고 흘린 노력의 땀방울이 경기장 그리고 직장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제7회 안성상공회의소(회장 이만재) 회장기 직장대항 축구대회에서 안성시청이 우승했다고 1일 밝혔다.

 

안성시와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준우승은 케이케이테크(주)가, 3위는 (주)케이엠과 (주)코미코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응원상에 (주)케이씨씨, 페어플레이상에 삼성금박카드라인(주)가, 개인상으로는 최다득점선수상에 9골을 기록한 (주)케이엠의 홍현진 선수, 최우수선수상에는 안성시청의 오현석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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