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웰컴 투 처인홀 시리즈Ⅱ- 청소년 문화 충전소’ 가 오후 2시 및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날 공연은 최소빈발레단의 <스크루지의 백조이야기>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 5월 30일 오후 3시 개최되는 어르신들을 위한 ‘웰컴 투 처인홀 시리즈Ⅰ- 다시 찾은 내 청춘’은 ‘빠이 빠이야’, ‘유쾌 상쾌 통쾌’, ‘미고사’ 등의 히트곡을 쏟아낸 명품 트로트 가수 소명와 국내 최고의 소프라노 윤정인의 화려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으로 추억의 향수와 함께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5월 31일에는 유・아동을 위한 '2018 키즈인비또 콘서트' 첫 회 공연이 오전 10시 50분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