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영상뉴스] 2018 이천도자기 축제 개막과 엿보기

  • 기사입력 2018.04.28 01:30
  • 기자명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한주간 간추린 영상소식은 경기도 이천과 광주에서 열리는 도자기축제와 양평에서 열리는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식 이모저모를 준비했습니다.

 

첫 소식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식 이모저모에 이어 이천도자기 축제 개막식장에서 만난 경기도 사람들 이야기가 두번 째 소식입니다.

 

27일이 아주 좋은 날인가 봅니다.

판문점에서는 남과 북 정상들이 손을 잡았고, 이천에서는 도자기와 꽃축제가 관람객들을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보시죠.

▲ 이천 예스파크에서 남경필 지사     © 김경훈 기자


[VCR] -남경필 지사

▲ 2018 이천도자기축제를 환영중인 조병돈 이천시장.     © 김경훈 기자


조병돈 이천시장

▲ 이천시 이선미 씨 인터뷰-2018 이천도자기축제장 예스파크     © 김경훈 기자

 

이천시민 이선미

 

이날 이천도자예술마을인 예스파크에서 멋진 막이 오르자 야외무대 주변에 늘어선 80여개의 공방들.

 

저마다 준비한 작품들과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VCR]

 

 32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축제는 다음 달 13일까지 열리게 됩니다.

 

오랜동안 관람해도 허기진 배도 채울수 있고, 곳곳에 플리마켓도 있어 그 재미를 더했다는 주최측의 설명입니다. 너무 혼잡하니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쾌적한 관람이 될 것같습니다.

 

이제 고고씽~ 지금까지 이천소식 김순옥 리포터였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광주도자기축제도 엿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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