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흥 부지사,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참석

  • 기사입력 2018.04.23 17:33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23일 경기지역 고용혁신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린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 회의에는 공동위원장(김진흥 행정2부지사, 조용이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용목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2018년도 경기지역 고용혁신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3일 오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올해 첫 본회의를 개최하고, ‘경기지역 고용혁신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올해는 국비 16억3천만 원 등 총 23억3천 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 ▲경기북부 특화산업 쓰리3GO, ▲섬유가죽 특화 고부가가치일자리창출 사업, ▲전통제조업 스마트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창출, ▲경기중서부 맞춤형 일자리 캐드림, ▲고용실천전략 보완 등 기반사업 등 5개 사업이 중점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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