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에 울려 퍼진 안성 남사당

  • 기사입력 2018.02.24 14:18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강원도 평창에서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이 출전한 선수를 응원하고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화려한 공연을 선 보이고 있다. <제공=안성시>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은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강릉 올림픽파크 오픈스테이지와, 라이브 사이트, 평창 올림픽프라자 전통문화관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안성시는 이의 보전을 위해 시립 남사당 풍물단을 설치하여 3월말부터 11월까지 상설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10월에는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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