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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보통교부세 2210억원 확보 예산 곧 1조원 시대 열듯
기사입력: 2018/02/09 [13:13]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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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2018년 안성시의 보통교부세가 2,21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에서 남양주시(2,494억 원)와 고양시(2,342억 원) 다음으로 많은 금액으로 알려졌다.

 

9일 안성시는 2015년 처음으로 1,000억 원 대를 돌파한데 이어 불과 3년 만에 2,000억 원을 넘어섰다며 지난해와 비교해도 약 30%인 510억 원이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보통교부세는 내국세 총액의 19.24%를 전국 자치단체에 나누어 주는 재원으로 기준재정수요 및 기준재정수입 기초통계를 바탕으로 배분되고 있으며, 아울러 자치단체의 자체노력 정도를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성시는 2017년 최종예산 기준 9,1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한데 이어 향후 수 년 내에 예산 1조원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2018년에도 보통교부세 확보로 안성발전을 위한 기반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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