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한국 테니스 첫 메이저 대회 4강 진출 축하

  • 기사입력 2018.01.24 19:08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이 공직자들과 함께 정현 선수의 8강전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 <제공=수원시>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염태영 수원시장은 24일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8강전에서 테니스 샌드그렌 선수(세계랭킹 97위, 미국)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4강전에 진출한 정현 선수를 격려했다.

 

염 시장은 이날 점심시간 짬을 내 시 공직자들과 함께 정현 선수의 8강전을 지켜보며 응원전을 펼쳤다.


수원시 체육회는 정현 선수의 4강전이 열리는 26일 체육회 대강당에서 테니스 동호인, 테니스협회 관계자,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동 응원전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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