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경기도가 대만 타이페이에서 오는 25일 열리는 대만게임쇼 2018 B2B존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대만게임쇼는 매년 열리는 중화권 대표 게임전시회로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며 경기도가 대만게임쇼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으로 B2B존에 경기도관을 마련, 경기도 게임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만 게임쇼에는 ▲맘모식스(버추얼닌자) ▲(주)스카이피플(파이널블레이드, Dark Mirrors) ▲비앤에프게임즈(PROJECT H5) ▲(주)투락(얼라이오브아이언) ▲(주)볼트홀(가디언아레나) ▲(주)에이엔게임즈(아스트로네스트-더 비기닝) ▲(주)뎀코포레이션(다운힐마스터즈) 등 7개 게임개발사가 모바일뿐만 아니라 VR, HTML 5 기반의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