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태산북도 연맹 임원 평택시의회 방문

  • 기사입력 2018.01.18 18:34
  • 기자명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중국 태산북도 연맹(태권도 단체) 임원진과 재중국 대한체육회 임은선 부회장 등 30여명이 18일 평택시의회를 방문했다.

 

▲ 오명근 의원의 경우 매년 한·중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중국의 문화예술이나 체육단체가 평택을 방문하도록 활발한 활동을 전개중이다. 올해는 태산북도 연맹이 평택시의회를 찾았다.     © 김경훈 기자

 

이날 중국 태산북도 연맹 임원진들은 시의회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의회시설을 견학하고, 지방의회의 주요 기능과 평택시 현황을 브리핑 받았다.

 

이 자리에서 오명근 의원은 “한국과 중국 양국 간의 문화·예술·체육분야 교류·발전에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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