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9개 지역 약 84억 투입 배수설비 정비

  • 기사입력 2018.01.13 14:23
  • 기자명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평택시는  정화조 폐쇄와 배수설비 정비공사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 상반기 동광아파트 일원 등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비 83억 9000만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이 완료될 경우 별도의 개인정화조 없이 총 660여가구의  생활하수 및 오수를 처리해 하천 수질개선,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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