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규모 작은 판매․근생시설‘도 교통성 검토’

  • 기사입력 2018.01.09 21:46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용인시청사 전경 <제공=용인시>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용인시가 새해벽두부터 교통혼잡을 위해 강화된 행정을 전개하고 나섰다.

 

오는 15일 건축심의·허가 신청건부터 규모가 작은 건축물이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