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터뷰] 평택시의회 김윤태 의장-2017년 결산

권위를 내려놔야 하고, 그렇게 의정활동을 해왔다?

  • 기사입력 2017.12.25 00:20
  • 최종수정 2023.03.26 22:52
  • 기자명 이성민PD

 

▲ 더원방송의 인터뷰 프로그램중 100인 인터뷰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세월 참 빠릅니다. 2017년과 2018년, 송구영신을 위한 일력과 달력 그리고 한 햇동안을 모두 정리해야할 시점이 왔기 때문입니다.

 

저희 더원방송이 찾아가는 릴레이 인터뷰도 앞으로 세분에서 네분 정도만 소개를 하고 새해를 맞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평택시의회 김윤태 의장을 더원방송 100인 인터뷰 주인공으로 모셨습니다.

김정순 뉴스캐스터가 김윤태 의장을 만나고 왔습니다.

 

▲ 더원방송 김정순 뉴스캐스터가 평택시의회 김윤태 의장을 찾아가 2017년 평택시의회를 되돌아 보는 인터뷰.     © 김경훈 기자


[진행] 김정순 뉴스캐스터

 

▲ 평택시의회 김윤태 의장은 평택시는 '경제'가 대표적인 키워드라고 생각하고, "의원이 되었을 때나 의장이 되어서도 권위를 내려놓는 의정활동을 생각해왔고, 실천해 왔다는 소회를 피력했다.     © 김경훈 기자


Q.후반기 의장으로서 임기 동안 의정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해 본다면?

Q. 집행부와 시의회의 바람직한 관계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Q. 평택시를 생각할 때 가장 대표적인 키워드는 무엇으로 말할 수 있나?

Q. 의장으로서 활동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Q.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말씀해달라

Q. 시민들께 당부말씀이 있으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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