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도로정비 4년 연속 우수 4천만원받아

  • 기사입력 2017.12.19 09:30
  • 기자명 김정순 기자

 

[더원방송]  용인시는  올해 경기도의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4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봄·가을 2회에 걸쳐 산하기관의 도로정비 상태를 평가하고 연말에 그해 종합평가를 실시해 최우수·우수·장려기관을 표창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도로파손이나 변형부위의 정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교량·터널 등 주요시설물의 기능 확보, 도로표지 정비, 겨울철 도로제설종합대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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