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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센터 김경훈] 저희 더원방송의 100인 인터뷰가 특별한 분들을 만나 봤습니다.
서예 하나로도 쉽지 않은데 전각으로 이름 석자를 분명하게 새긴 현강 김동성 작가,
정물과 추상화로 자리를 확실하게 굳혀 가고 있는 연수지 최금란 작가를 김정순 뉴스캐스터가 직접 만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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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부산에서 오산시문화재단 문화공장에서 마련된 1948 초대전 1+1 전시회장에서 잠시 인터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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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작가님 이름이 연수지 최금란 두개 잖아요? 설명이 필요한데요?
질문2. 작가님 작품을 보니깐 묘한 에너지라고 할까요?
붉은색을 즐겨 사용했다고 물어야 하나요?
전시 작품 설명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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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작품마다 다르겠지만 전하고 싶은 공통적인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질문4. 지금까지 그린 정물이나 추상화 작품이 얼마나 되나요?
질문5. 가장 아끼는 그림은?
질문 6. 작품활동으로 희망을 주고 싶다고 했는데 실제 그런 에피소드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