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人 인터뷰] 연수지 최금란 작가와 우제화(宇濟花)

오산문화공장 1948 초대전 1+1 서예각 김동성 작가와 함께 인터뷰

  • 기사입력 2017.09.19 02:15
  • 기자명 김정순 기자

 

▲ 연수지 최금란 작가는 정물과 추상화를 하면서 남기고 있는 일화들이 많다. 이번 시간에는 간단히 화가 최금란을 영상으로 세상에 공개해 보는 시간이다.     © 더원방송


[뉴스센터 김경훈]  저희  더원방송의 100인 인터뷰가 특별한 분들을 만나 봤습니다.

 

서예 하나로도 쉽지 않은데 전각으로 이름 석자를 분명하게 새긴 현강 김동성 작가,

 

정물과 추상화로 자리를 확실하게 굳혀 가고 있는 연수지 최금란 작가를 김정순 뉴스캐스터가 직접 만나 봤습니다.

 

▲ 정물화 추상화 최금란 화가(작가) 프로필     © 더원방송

 

멀리 부산에서 오산시문화재단 문화공장에서 마련된 1948 초대전 1+1 전시회장에서 잠시 인터뷰를 했습니다. 

 

▲ 더원방송 김정순 뉴스캐스터가 만나 본 연수지 최금란 화가는 어떤 인물인지 공개가 됩니다.     © 더원방송


질문1. 작가님 이름이 연수지 최금란 두개 잖아요? 설명이 필요한데요?

 

질문2. 작가님 작품을 보니깐 묘한 에너지라고 할까요?

       붉은색을 즐겨 사용했다고 물어야 하나요?

       전시 작품 설명 좀 해주세요.

 

▲ 연수지 최금란 화가는 그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 더원방송


질문3. 작품마다 다르겠지만 전하고 싶은 공통적인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질문4. 지금까지 그린 정물이나 추상화 작품이 얼마나 되나요?

 

질문5. 가장 아끼는 그림은?

 

질문 6. 작품활동으로 희망을 주고 싶다고 했는데 실제 그런 에피소드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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