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人 인터뷰] 오산 1948 전시회 장에서 현강 김동성 작가를 만나다

김정순 뉴스캐스터 오산 문화공장에서 100인터뷰 성공

  • 기사입력 2017.09.18 00:01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현강 김동성 작가는 서예와 전각화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행적을 보여 주고 있다.     © 더원방송


[뉴스센터 김경훈]  더원방송의 100인 인터뷰가 특별한 분들을 만나봤습니다.


서예 하나로도 쉽지 않은데 전각으로 이름 석자를 분명하게 새긴 현강 김동성 작가와  정물과 추상화로 자리를 확실하게 굳혀가고 있는 연수지 최금란 작가를 김정순 뉴스캐스터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장소는 오산시문화재단 문화공장 1948 전시회장입니다.

 

진행 김정순 뉴스캐스터

▲ 오산문화공장에서 열린 1948전시회에 4점의 전각화를 출품하러 온 현강 김동성 작가를 인터뷰 했습니다.     © 더원방송



 

 

질문 전각화를 하게 된 배경이 있다면?

질문.서예가 바탕이 된 작품을 하시는데 영향을 준 인물이 있다면 누구일까요?

질문. 오산1948 전시회에 초대받으셨는데 작품 설명을?

질문. 얼마전 일본전시회를 하셨잖아요? 어땠나요?

질문. 서예와 돌 조각  하나만해도 쉽지 않을텐데요.

       작품을 하시면서 물음표와 느낌표가 있다면?

질문. 작품마다 완성시간이 다르겠지만 가장 오래 걸린 작품에 대해 소개해달라.

질문. 다른 작품을 보면서 저는 참 평온하다고 느꼈는데 선생님은 다른 작품을 구상하고자 고민        하시는 것 같아요? 맞는가?

질문. 전각 키스란 제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가요?

 

  

 

▲ 최연소 타이틀과 최초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현강 김동성 작가의 작품활동과 행적은 화려하다 못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다.     © 더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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