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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센터 김경훈] 더원방송의 100인 인터뷰가 특별한 분들을 만나봤습니다.
서예 하나로도 쉽지 않은데 전각으로 이름 석자를 분명하게 새긴 현강 김동성 작가와 정물과 추상화로 자리를 확실하게 굳혀가고 있는 연수지 최금란 작가를 김정순 뉴스캐스터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장소는 오산시문화재단 문화공장 1948 전시회장입니다.
진행 김정순 뉴스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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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전각화를 하게 된 배경이 있다면?
질문.서예가 바탕이 된 작품을 하시는데 영향을 준 인물이 있다면 누구일까요?
질문. 오산1948 전시회에 초대받으셨는데 작품 설명을?
질문. 얼마전 일본전시회를 하셨잖아요? 어땠나요?
질문. 서예와 돌 조각 하나만해도 쉽지 않을텐데요.
작품을 하시면서 물음표와 느낌표가 있다면?
질문. 작품마다 완성시간이 다르겠지만 가장 오래 걸린 작품에 대해 소개해달라.
질문. 다른 작품을 보면서 저는 참 평온하다고 느꼈는데 선생님은 다른 작품을 구상하고자 고민 하시는 것 같아요? 맞는가?
질문. 전각 키스란 제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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