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기자]경기도 안성 칠곡저수지 주변 업소에서 성매매를 하던 여성과 업주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지방경찰청과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이곳에 위치한 호텔식안마 업소에서 성매매여성 2명, 마사지사(태국여성) 5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해왔고, 알선 행위를 한 혐의로 업주 L모씨 등 2명을 검거했다.L씨는 지난해 12월초 호텔 1층에 100여평의 대형 호텔식안마를 차려놓고 손님 1명당 13만원을 받고 마시지와밀실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밝혀졌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더원방송-1TV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OBC더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경훈 기자]경기도 안성 칠곡저수지 주변 업소에서 성매매를 하던 여성과 업주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지방경찰청과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이곳에 위치한 호텔식안마 업소에서 성매매여성 2명, 마사지사(태국여성) 5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해왔고, 알선 행위를 한 혐의로 업주 L모씨 등 2명을 검거했다.L씨는 지난해 12월초 호텔 1층에 100여평의 대형 호텔식안마를 차려놓고 손님 1명당 13만원을 받고 마시지와밀실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