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센터 김정순]경기 오산시의 간부회의가 기존관행을 탈피하려 애를 쓰고 있다.최근 곽상욱 오산시장이 재선되자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토론형 간부회의’를 실시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토론형 간부회의는 기존 5급 간부에서 6급 담당들 까지 참여시키며, 주요 현안이나 민원사항 등 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정보공유와 토론을 전개한다는 발전된 안이다.장소도 좁은 공간이 아닌 좀더 큰 대회의실 등으로 옮겨서 국별로 1건의 현안과제를 미리 선정 해 전 부서에 배포한 후 연구·검토시간을 주고 해결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에앞서 토론형 간부회의는 지난 13일 140여명의 담당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허설 성격의 모임을 가졌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OBC더원방송-1TV 뉴스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OBC더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기뉴스센터 김정순]경기 오산시의 간부회의가 기존관행을 탈피하려 애를 쓰고 있다.최근 곽상욱 오산시장이 재선되자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토론형 간부회의’를 실시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토론형 간부회의는 기존 5급 간부에서 6급 담당들 까지 참여시키며, 주요 현안이나 민원사항 등 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정보공유와 토론을 전개한다는 발전된 안이다.장소도 좁은 공간이 아닌 좀더 큰 대회의실 등으로 옮겨서 국별로 1건의 현안과제를 미리 선정 해 전 부서에 배포한 후 연구·검토시간을 주고 해결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에앞서 토론형 간부회의는 지난 13일 140여명의 담당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허설 성격의 모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