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기자] 수원시 염태영 시장은 지난 14일 광교공원에서 ‘자연과 나는 하나’라는 주제로 가족 산림체험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숲에서 나누는 책 이야기, 압화 체험, 대안에너지 체험, 페이스 페인팅, 숲속 미술제 등이 열렸으며 가족단위로 숲 해설가와 함께 산속을 거닐며 다양한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광교산‘숲속여행’이 진행됐다.‘가족 산림체험의 날 광교산 숲속여행’은 매년 2회 개최되며 하반기 행사는 오는 10월 광교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OBC더원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OBC더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경훈 기자] 수원시 염태영 시장은 지난 14일 광교공원에서 ‘자연과 나는 하나’라는 주제로 가족 산림체험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숲에서 나누는 책 이야기, 압화 체험, 대안에너지 체험, 페이스 페인팅, 숲속 미술제 등이 열렸으며 가족단위로 숲 해설가와 함께 산속을 거닐며 다양한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광교산‘숲속여행’이 진행됐다.‘가족 산림체험의 날 광교산 숲속여행’은 매년 2회 개최되며 하반기 행사는 오는 10월 광교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