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로컬푸드센터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 점검

  • 기사입력 2013.12.11 12:08
  • 기자명 김경훈 김정순
▲  김선기 평택시장이 로컬푸드센터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점검을 했다.   © 사진 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로컬푸드센터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평택시 로컬푸드센터 기본계획수립 용역은 (주)지역농업네트워크에서 수행 중으로 지난 8월 26일을 추진계획 보고회에 이어 진 것이다.
이에따라 내년 1월말에 나오는 최종 용역결과에 따라 평택시 농업의 유통체계가 기존의 농산물 유통방식과 차별화된 생산․유통․소비가 원스톱으로 이루워지는 최적의 평택시 로컬푸드센터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기 평택시장은 이 자리에서 “로컬푸드센터 기본계획수립 용역은 평택시 농업의 새로운 위상정립과 유통체계가 구축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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