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수원] SKC수원공장, 8월 사고 이후

  • 기사입력 2013.12.06 13:36
  • 기자명 김경훈 기자

뉴스의 현장 김경훈입니다.  지난 8월26일 ROT 설비 일부가 터져나가 "폭발이다, 아니다 파열이다"라는 논란속에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SKC수원공장.
 
이와관련 저희는 사고이후 무엇이 달라졌는가를 점검해보고자 합니다.
 
이미 저희는  9월26일자 " [뉴스의 현장] SKC 수원공장 폭발음 VS 파열음? " 라는 제목과,  10월 4일자로 " [돋보기] skc수원공장 안전하가? " 라는 제목의 인터넷 영상을 제작해 보도하면서 수원시의 환경국장님의 현장지도당시 했던 말씀을 직접 녹화해 방송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8월 사고이후 3개월동안 "달라진 점이 무엇인가"와 정말 주민들이 안심해도 되는지"를 진단해 보고자 합니다.

현재 sk스카이뷰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이 선출된 상태이고, 아파트 입주자대표 임원과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되는 과정인가 봅니다. 

주민대표들의 구성이 마무리 되면 정확하게 무엇을 요구하는지와 사고당시와 현재 시점으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2월중 방송할 예정입니다. obc더원방송 김경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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