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최근 평택항 공립어린이집을 평택항 마린센터 주차장 부지(포승읍 만호리 673번지)에 지상2층 연면적 430㎡, 정원 90명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평택항 공립어린이집은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10억원(도비 8, 시군비 2)을 들인다. 이 곳에는 포승국가산업단지에는 275개 기업에 1만906명, 평택항 마린센터에는 37개 기업에 450명의 근로자가 근무중이다. 도는 이에앞서 2010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하이닉스 반도체 등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24시간 3교대 아미어린이집을 개원한 바 있다. 도는 산업단지,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 취약지역 중심으로 내년 22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OBC더원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OBC더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기도는 최근 평택항 공립어린이집을 평택항 마린센터 주차장 부지(포승읍 만호리 673번지)에 지상2층 연면적 430㎡, 정원 90명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평택항 공립어린이집은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10억원(도비 8, 시군비 2)을 들인다. 이 곳에는 포승국가산업단지에는 275개 기업에 1만906명, 평택항 마린센터에는 37개 기업에 450명의 근로자가 근무중이다. 도는 이에앞서 2010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하이닉스 반도체 등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24시간 3교대 아미어린이집을 개원한 바 있다. 도는 산업단지,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 취약지역 중심으로 내년 22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