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 LH동탄2사업본부 방문 광역개선대책 경기도 입장 전달 기사입력 2013.12.05 14:33 기자명 OBC더원방송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5일 LH 화성 동탄2지구 사업본부를 방문했다.최근 불거진 동탄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과 관련해 경기도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날 김 부지사는 LH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과 관련 도(道)와 해당 지자체의 의견을 사전에 충분히 논의해 개선대책 사업이 일방적으로 축소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요청했다.김 부지사는 또 ‘영덕-오산간 도로’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동탄2지구 최초 입주시기인 2015년 1월 이전까지 공사가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OBC더원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OBC더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5일 LH 화성 동탄2지구 사업본부를 방문했다.최근 불거진 동탄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과 관련해 경기도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날 김 부지사는 LH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과 관련 도(道)와 해당 지자체의 의견을 사전에 충분히 논의해 개선대책 사업이 일방적으로 축소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요청했다.김 부지사는 또 ‘영덕-오산간 도로’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동탄2지구 최초 입주시기인 2015년 1월 이전까지 공사가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