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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개막식을 가졌고, 이에앞서 11월21일 시험탑승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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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광재 이사장/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
-수원에서부터 성남까지는 30분, 수원에서 강남까지는 55분이기 때문에 수원과 용인, 분당,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거대한 교통축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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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말씀] 염태영 수원시장
-분당선 전철에 대해 이렇게 관심이 많은가...
분당선 연장 복선전철은 2002년 착공, 2007년 오리~죽전~기흥-수원-망포역-수원역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하는데 10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이때문에 수원역에서 왕십리까지 1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6분3초, 평상시에는 13분8초 간격으로 평일 352차례나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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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경숙 센터장/수원증증장애인독립센터
-지하철을 탈때 타는 그 공간이 플랫폼에서 이동하는 공간에서이 공간이 좀 넓기때문에(휠체어 바퀴가 빠질 위험) 보완이 필요합니다. 장애인석 휠체어 안전고리도 필요해요.
취재 김경훈 김정순 편집 김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