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C더원방송] 평택시 안정지구도시개발사업이 27일 팽성읍 안정7리 마을회관 앞에서 마침내 첫 삽을 떴다. 이번사업은 사업면적 9만3711㎡(2만8348평)내에 공동주택 및 근생시설 등 960세대, 총인구 2388명을 수용하는 민간제안 도시개발사업이다. 시에따르면 이로써 19개 민간제안 도시개발사업 중 현촌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착공된 것이다.김선기 평택시장은 “송화택지개발사업 이후 근 10년 만에 이루어지는 안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팽성읍 발전에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경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OBC더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OBC더원방송] 평택시 안정지구도시개발사업이 27일 팽성읍 안정7리 마을회관 앞에서 마침내 첫 삽을 떴다. 이번사업은 사업면적 9만3711㎡(2만8348평)내에 공동주택 및 근생시설 등 960세대, 총인구 2388명을 수용하는 민간제안 도시개발사업이다. 시에따르면 이로써 19개 민간제안 도시개발사업 중 현촌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착공된 것이다.김선기 평택시장은 “송화택지개발사업 이후 근 10년 만에 이루어지는 안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팽성읍 발전에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